레드벨벳 웬디·예리, SM 떠난다…"그룹 활동은 함께"

연예

뉴스1,

2025년 4월 04일, 오전 10:16

레드벨벳 웬디(왼쪽)와 예리 © 뉴스1
5인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예리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 이하 SM)는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활동은 SM에서 이어간다. 소속사는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M은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웬디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예리는 2015년 레드벨벳 멤버로 새롭게 합류해 활동해 왔다. 레드벨벳은 '행복'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맛' '사이코' '필 마이 리듬'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