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눈 부상 고백..“각막 찢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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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4월 04일, 오전 10:15

[OSEN=이대선 기자]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 그랜드 볼룸에서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이번 ‘가요대전’에는 8년 만에 돌아온 지드래곤을 비롯해 키(KEY), 2NE1, NCT 127, NCT DREAM,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ATEEZ(에이티즈), WayV,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CRAVITY, TREASURE(트레저), aespa, ENHYPEN(엔하이픈), IVE, NMIXX, 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BOYNEXTDOOR, ZEROBASEONE, 라이즈(RIIZE), TWS 투어스), NCT WISH, 아일릿(ILLIT), BABYMONSTER, NEXZ, izna(이즈나)까지 총 29팀이 출연한다.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2.25 /sunday@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뒤늦게 각막 부상을 고백했다.

최근 카리나는 멤버 지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뒤늦게 부상 투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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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젤은 “지민이(카리나의 본명)가 눈이 좀 아팠다. 어제 촬영하는데 계속 한쪽 눈을 감고 있었다”고 입을 열었고, 카리나는 “그래서 윙크가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카리나는 “각막이 찢어져 한동안 보호렌즈를 꼈다”며 “보호렌즈를 낀 상태로 자야하고, 안약도 넣어야 한다. ‘빌보드’ 무대에 올랐을 때 안대를 껴야 했는데, 안대가 커서 못 꼈다. 의사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보호렌즈 위에 렌즈를 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지젤 역시 걱정하며 “그건 위험하다”고 말했고, 카리나는 “이상은 없었다”고 팬들의 걱정을 안심시켰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Billboard’s Women in Music 2025)' 시상식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시상식에서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 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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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