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까리한' 눈썹에 '터질듯한' 팔뚝… 파리 밝힌 조각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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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1일, 오전 09:23

[OSEN=박근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정 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뷔의 모습. 뷔는 조각같은 비주얼과 다부진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하게 다듬은 눈썹과 터질듯한 근육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까리한 눈썹에 잘생긴 미남’ ‘전역하고 더 멋짐’ ‘와 진짜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지난 6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최근 사진에는 수지, 박보검과 함께 자신들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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