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제품으로 대박이 났다. 

장영란은 11일 “올 여름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요”라며 “오늘도 전체매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한 홈쇼핑 채널에서 자신이 개발한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했는데 연속 매진을 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46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