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송정훈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 양념 치킨”이라고 말하며 중독적인 양념 맛의 ‘버블버블 치킨’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치킨 튀김을 만드는 장면이 나오자 박명수는 기름양에 대해 조언을 하며 “두 번 튀겨야 해. 치킨은 두 번 튀겨야 맛있어”라고 강하게 조언해 이목을 끌었다.
박명수는 과거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할 당시 해당 브랜드 내 전국 매출 1위를 찍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당시 연 매출은 12억 원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정훈이 선보인 신메뉴에 담긴 치킨에 대해 사람들은 “바삭바삭하다”며 극찬했다. 송정훈은 “컵밥은 치킨을 바로 튀겨서 팔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가루를 삽입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