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밥 많이 먹었다더니..’늘씬 몸매’ 과시 “살 빠졌을리가 없어”

연예

OSEN,

2025년 7월 12일, 오후 08:54

[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여행 중 발끈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혜리는 “밥을 엄청 많이 먹고 나왔는데 수아가 살 빠졌냐고 했다..그럴리가 없잖아..내가 니꺼까지 다 먹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베트남 호치민을 찾은 혜리는 길 한복판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화이트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귀여운 여행룩을 담았다.

무엇보다 혜리는 여행 내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걱정과 달리,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에 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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