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평화로운 집콕 일상 공개… 남궁민♥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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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4일, 오전 04:48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진아름이 남궁민 없는 집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진아름은 ‘집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 진아름은 독서를 하는 등 집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진아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민낯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남궁민 씨는 어디 갔나요?’ ‘집 대충 봐도 깔끔해보여요’ ‘집콕 좋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과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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