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현은 “저렇게 생겼구나”라며 현장을 보며 놀랐고, 류수영도 “진짜 화산이 터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기현은 “살짝 무섭긴 하다”며 떨었고, 윤경호도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용암이 들끓는 에트나 화산에서 배운, 시칠리아의 백반 레시피가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칠리아에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개발한 색다른 ‘류학 레시피’가 현대백화점 목동에 찾아온다. 7월 12일(토)~7월 20일(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별관 1층 와인웍스 매장 앞에서 다양한 굿즈와 삼형제가 개발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