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우아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정현은 15일 개인 채널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정현은 브라운 컬러의 트레이닝복을 착용, 가벼운 차림에도 우아한 분위기가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기에 색감을 맞춘 모자와 슬리퍼로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이정현은 값비싼 명품가방을 더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놓치지 않았으며, 풍성한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둘째 낳고 더 예뻐졌다”, “딸 둘 엄마라고 하기엔 너무 예쁘다”, “이 귀여운 소녀는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현은 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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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