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배우 신시아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시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Life lately"라며 일상적인 모습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 신시아는 각기 다른 표정과 각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갈색 곰 인형을 들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하얀 북극곰 인형을 들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사진 속 신시아는 그윽한 눈매와 깨끗한 피부가 청순미를 돋보이게 한다.

흰 꽃을 손에 들고 미소를 띄운 표정은 우아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눈빛을 자아냈다. 특히, 신시아의 고운 피부와 섬세한 이목구비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시아는 지난 4월 12일 첫 방영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신시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