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 의사♥' 이시원, 출산 3개월 만 전성기 미모…美친 회복력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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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7일, 오후 02:38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원이 출산 3개월 만에 전성기 시절 미모와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했다.

17일 이시원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원은 화이트 셔츠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단아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이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시원은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마치 출산 전 시절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회복력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짐작케 한다.

한편 이시원은 2021년 서울대학교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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