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과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마 아빠를 꼭 닮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즐거웠다, 미국, LA, 라스베이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주로 두 자녀 연우, 하영을 찍은 것으로 아빠와 엄마의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아이들의 닮은꼴 외모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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