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이필모가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했다.
이날 이필모는 박경림이 개인 공간이 있는지 묻자 "있다. 결혼 전에 방 5개인 집에 혼자 살았는데 지금은 제 공간이 하나씩 없어지다가, 마지막으로 남은 게 한 평 정도 되는 베란다"라고 밝혔다.
이필모는 "침실에서 자고, 대본은 저기 의자에 앉아서 본다"고 하며 개인 공간인 베란다를 소개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