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최종 데뷔조 멤버 2인이 제작사를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한 것과 관련, 제작사 측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16일 '언더피프틴'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 측은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가처분 신청 소식을 당일 오전 기사로 접해 알게 된 상황이며, 아직까지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알렸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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