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주현영이 '착한 여자 부세미' 팀 전원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주현영이) 스태프 등 모든 사람의 이니셜을 수합해서 이니셜이 새겨진 텀블러를 선물해 줬다"고 하며 "텀블러를 대량으로 사서 선물하거나 이름을 적는 건 할 수 있지만 이니셜을 새긴 걸 선물하긴 쉽지 않다. 진짜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에 주현영은 "저도 그런 게 처음이었는데 누가 작품을 하면 원래 이렇게 마음을 다 쏟아버리냐고 물어보더라. 마음을 쏟아 버리고 싶었다. 그걸 언니들이 칭찬을 디테일하게 해 준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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