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청초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6일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살구빛의 트위드재킷과 치마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40대인 한지혜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 한지혜는 짧은 치마에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군살 하나 없이 잘 관리된 체형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후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지혜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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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