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매력이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이 언제 오려나, 내가 직접 볼 첫눈, 눈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웨터를 입고 비니를 쓴 윤은혜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턱에 손을 얹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윤은혜의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윤은혜는 과즙미 가득한 비주얼로 사진 속 감성을 배가시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 9월, 23년 만의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