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검찰·경찰이 내 신상 털어" [투데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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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5년 12월 08일, 오전 10:48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폭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7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게시물은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계정이 폭파될 수도 있다"며 "지금 내 신상을 검찰과 경찰이 털고 있다고 한다. 범죄자는 내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다.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안 받았으니 오해하지 말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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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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