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최초) 황보라 피부관리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은 오랜만에 관리하는 날이다. 댓글에 피부 관리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과거 피부가 좋았다는 황보라는 "정말 자신 있었다. 그런데 너무 자만했다"며 "아이를 낳다 보니까 기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또 황보라는 "예전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며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피부과를 방문한 그는 "결혼 전에 실 리프팅을 했었는데 수면 마취가 안 됐다. 피부결만 마취하는데 진짜 죽을 뻔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연고를 발라도 계속 아팠다"고 털어놨다.
6개월 만에 황보라를 만난 의사는 "오랜만에 뵀는데 솔직히 주저앉는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피부가 되게 좋으신 편이었는데 아마 아기 낳고 한약 드시고 올라오면서 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황보라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은 "피부 진짜 좋으시다. 저도 얼마 전에 출산으로 푸석해진 얼굴 볼 때마다 우울하다", "아직도 피부 좋으신 것 같아서 부럽다", "솔직한 브이로그 정말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동생이자 배우 겸 제작자인 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그는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사진=MHN DB,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