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채화영(오현경)이 직접 오장미(함은정)이 일하는 반찬가게를 찾는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채화영이 오장미를 살피기 위해 반찬가게를 방문한다.
환하게 인사를 건네는 오장미에게 채화영은 "아가씨가 아주 상냥하네요, 언제부터 장사했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오장미는 "여기 한 3~4년 됐다"고 답한다. 가게에는 오복길(김학선)도 등장해 "오셨어요? 우리집 단골 손님이시다"라고 채화영을 소개한다.
그러자 오장미는 "그러세요? 필요한거 고르세요. 서비스도 드릴게요"라며 환하게 웃는다.
이때 오태평(이기창)이 등장하고, 채화영을 알아보고 인사한다. 오태평은 "어? 대표님? 아빠, 저 후원해주시는 대표님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복길은 "아, 손님이 그 고마우신 대표님이셨구나.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이 누추한 곳까지 자주 찾아와주시고"라며 감사 인사를 건넨다.
오장미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에 도시락 들고 찾아갔었어요"라고 했다.
채화영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며 "아니에요. 여기 반찬들 맛있어요.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이라고 말한 뒤 황급히 반찬가게를 빠져 나온다.
급하게 나가느라 채화영은 구매한 반찬을 두고나가고, 이를 들고 오장미가 뛰어나간다. 하지만 채화영은 반찬을 받지 않고 차를 타고 이동한다.
채화영이 떠난 뒤 오복길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이상하네, 현수막 말이다. 저 대표님도 민원을 넣어서 철거를 하게 했다잖아"라고 언급한다. 오장미는 크게 놀라며 "네? 채화영 대표님이요?"라고 되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