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유라인' 딱 기다려…박명수 라인 만든다 "주헌·부승관 함께" ('라디오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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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1일, 오전 11:22

[OSEN=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My name is 가브리엘(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사 테오(TEO) 설립 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김태호 PD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연출한 이태경 PD가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박명수, 염혜란, 홍진경, 지창욱, 박보검, 가비, 덱스가 라인업으로 확정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방송인 박명수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6.20 / dreamer@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의 라인을 만들고자 한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11시 내 고향’ 코너에는 몬스타엑스 주헌과 박명수의 전화 연결이 성사됐다.

주헌은 “형에게 새해 인사 보냈는데 많이 바쁘셨나보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하트 보냈다. 어떻게 답장 안 하겠나”라며 “같이 일할 기회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안 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역공했고, 주헌은 “역시 형은 다르다. 형을 너무 사랑한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전역 후 1년 정도 지난 가운데 주헌이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박명수는 “주헌이 감이 좋다. 예능 쪽으로 자리를 확실하게 잡을 것 같다. 주헌, 부승관은 진짜 예능을 잘한다. 나중에 같이 하려고 내 마음 속에 킵(Keep) 해뒀다. 나도 아직 자리를 못 잡았는데 나중에 내 라인을 만들게 된다면 부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주헌은 지난 10일 타이페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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