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 4회 방송분에서 송나연은 엉뚱한 촉으로 친구 김선희 사건 현장에서 추리를 하고 있는 10년 전으로 회귀한 이한영을 판사가 아닌 형사로 착각해 첫 만남부터 허당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사건 해결을 위해 여론몰이가 필요하다며 언론에 최대한 퍼트려 달라는 이한영의 부탁에 송나연은 “뭐든 다 할 테니까 법인만 잡아주세요”라며 정의감에 불타는 모습으로 이한영과 자연스럽게 공조를 시작했다.
특히 도둑으로 누명을 쓴 송나연의 아버지와 그 상황 속 위기를 맞은 송나연을 앞 전에 여론몰이로 도움을 받은 이한영이 법률 자문으로 구해주며 서로 든든하게 도움을 주고받은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빌드업이 본격화되면서, 송나연이 이한영을 어떤 방법으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