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으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혜는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생일선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지혜가 받은 선물은 홍삼성분이 함유된 갱년기 여성건강 특허 제품으로, 그는 "건강하라고 사 온 건 알겠는데 저 단어 많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자신이 갱년기가 아니라고 선을 그은 그는 "갱년기 아직인데 갱년기 영양제 사 온 남편"이라고 강조했다.
또 생일을 맞은 기쁨을 자랑하며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딸에게 받은 편지에는 "엄마 생신 축하드린다. 저 앞으로 동생이랑 안 싸우려고 노력해 보겠다. 엄마 말씀도 더 잘 듣겠다. 사랑한다"는 내용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혜의 따스한 소식에 누리꾼은 "지혜 님 생일 축하드린다. 예쁘고 귀여운 복덩이들과 듬직한 재완 님 쭈욱 행복하시길", "찐 행복함이 느껴진다. 항상 멋지시다", "행복했다니 덩달아 행복하다. 언니 사랑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를 맞이한 이지혜는 2017년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손연재 채널에 출연해 문재완에 대해 "내가 요즘 느끼는 것은 우리 남편의 매력이 웃기다는 것이다. 개그코드가 잘 맞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약간 삐칠 수도 있는 문제를 개그로 웃어넘기는 걸 보면서 남편의 이런 점을 좋아했다는 게 떠올랐다. 그렇게 티키타카가 되는 것, 재밌는 거 좋아하는 면이 잘 맞아서 남편과 살고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진=MHN DB, 이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