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이에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하여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그뿐만 아니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차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소속 배우와 팬들을 지켜온 바 있다.
2024년 11월에는 변우석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악성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집한 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개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변우석, 이채민, 진구, 공승연, 이유미, 이홍내, 박정우, 이수경, 박문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