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엄마 아프게 한 범인 잡겠다"…유학 포기 선언('첫 번째 남자')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3일, 오후 07:46

(MHN 박선하 기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오장미(함은정)가 유학 기회를 포기했다.

13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들은 오장미가 채화영(오현경)을 만나 유학을 거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채화영은 "유학을 안 간다고 했다면서요? 무슨 이유죠? 두 번 다시는 없을 좋은 기회인데. 다들 가고 싶어하는 좋은 기회를 마다하다니 의외네"라고 오장미를 설득했다.

그러면서 "혹시 오장미 씨가 없으면 반찬가게 생활이 어려워져서 그래요? 그런거라면 내가 사비로 생활비를 도울게요"라며 유학을 가라고 부추겼다.

하지만 오장미는 "사실 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제가 아빠 친딸이 아니다. 그래도 아빠는 저희 모녀를 고생하면서 키워주셨다. 염치 없어서 못 간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저희 엄마가 엄청 똑똑하셨는데 사고를 당해서 아파지셨다. 저희 엄마를 아프게 만든 범인 제 손으로 잡을거다. 잡아서 죗값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채화영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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