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라, 둘째 가지려 병원 갔다 날벼락 “조기폐경 수치”(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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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3일, 오후 07: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황보라가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 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둘째 계획을 위해 난임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임신 시도 없이) 바로 (병원으로) 왔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검진한 담당의는 “(첫째 임신 때와) 똑같은 상황이다”라며 상황이 좋지는 않다고 전했다. 이후 피검사까지 마친 황보라는 갑자기 현실을 느낀 듯 공포감에 떨었다. 황보라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이게 맞나. 무섭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지난 임신 때보다 난소기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담당의는 난포자극호르몬을 언급하며 “예전 단어로 표현하면 조기폐경이다. 조기폐경이 진행될 수 있는 수치로 나왔다. 환자들 보면 다음 주기에 갑자기 떨어지면서 난포가 자란다.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갈 것이다. 굉장히 늦게 자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황보라는 여성 호르몬제를 처방받았다. 담당의는 “평균 한국 여성의 폐경 나이가 만으로 51세다. 황보라가 42세다. 아직 10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여성호르몬이 낮다. 나중에 골다공증, 심혈관계 리스크가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병원을 찾은 황보라는 많은 노력에도 난포가 자라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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