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더블랙 손잡은 임시완 “스케줄 때 매니저 양측에서 온다” (‘살롱드립’)[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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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3일, 오후 09:31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두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뒤 벌어진 신기한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좌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은 지난 12월 발매한 첫 솔로앨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렇게까지 부풀릴 생각은 없었는데, 대단한 기획사 분들이 붙어주시면서. 처음의 미미한 목적과 다르게 엄청 커졌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래, SM에서 냈더라. 근데 왜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에서 안내고 SM에서 냈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음원과 관련된 계약을 SM과 1년 전에 먼저 했다. 후에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그럼 음악 홍보할 때는 매니저 분들이 SM 매니저분이 오시냐, 더블랙레이블 매니저분이 오시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저도 이례적인 경험인데, 두 곳에서 와주신다”고 고백했다.

임시완은 “SM과 더블랙레이블이라는 두 대단한 기획사의 대통합?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구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시완은 “녹음은 SM에서 하고, 작품 관련 미팅은 더블랙레이블에서 한다”며 “SM은 일단 그 회사의 아티스트가 앨범을 내면, 1층 커피숍에서 축하 컵홀더 래핑을 해주시더라. 더블랙레이블 같은 경우는 급할 때 운동할 수 있고, 대본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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