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마라" "스토커에요?"…이주빈, 안보현에 '선' 그었다('스프링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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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3일, 오후 09:47

(MHN 박선하 기자) 윤봄(이주빈)이 선재규(안보현)에게 계속해서 선을 그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4회에서는 윤봄은 선재규에게 과거가 기억났다고 고백했다.

1년 전 두 사람은 읖내 닭갈비 집에서 만났었다. 당시 낮부터 술을 마시고 있던 이주빈에게 선재규가 다가가 술동무가 되어 줬던 것.

윤봄은 "학부모한테 부끄러운 모습만 보인 것 같아서 모른척 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 무의식에 그쪽한테 빚진 마음이 있어서 자꾸 말리는 거 같더라. 오늘 다 갚아버리려고 한다"라며 마카롱을 건넸다.

그러면서 "모른 척 해서 미안했고 그날은 정말 감사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다.

선재규는 당황해하며 "서울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 물었고, 윤봄은 "내가 왜 당신한테 내 얘기를 해야 하냐.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이제부터는 선생과 학부모로 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선재규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윤봄의 집에 벌집 제거를 빌미로 신분을 숨기고 찾아온 그는 최이준(차서원 분)과의 통화를 엿듣다 질투심을 드러냈고, 결국 정체가 들통났다.

선재규는 "우연찮게 통화하는 걸 들어가꼬, 도움이 필요한 거 같아서"라고 변명한다. 하지만 윤봄은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아 달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선재규씨 스토커에요?"라고 쏘아 붙인다.

선재규는 "벌 잡아주고 나무 패준게 그렇게 잘못됐습니까? 나 때문에 마음 상한 것 같아서 풀어주려고요"라며 억울해한다.

윤봄은 "원치 않은 접근은 무례고로, 원치 않은 성의는 고통일 뿐입니다"라고 단호히 말하고, 선재규는 "고통이요? 고통이라고 그러셨습니까?"하며 충격을 받아 한다.

이주빈은 게의치 않고 "나가시는 문은 저 쪽입니다"하고 안내한다. 선재규도 "나도 가려고 했습니다"하며 괜히 자존심을 부린다.

사진='스프링 피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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