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김유리, 올하트로 예심 통과…장민호 "너무 잘해" 감탄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3일, 오후 10:45

(MHN 박선하 기자) '미스트롯4' 직장부 김유리가 올하트로 예심을 통과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전직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유리는 어린 나이에도 회사를 그만 두고 트롯 가수에 도전했다. 그는 "임원 분들이 나잇대가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접하게 됐고,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트로트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김유리의 선곡은 나훈아의 '미운 사내'였다. 장윤정은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노래를 잘할 입이다"라고 예언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유리는 맑은 목소리를 뽐내며 열창했다. 심사위원 석에서는 연신 "잘한다"는 칭찬이 쏟아졌고, 선배 마스터들은 '올하트'를 눌렀다.

무대가 끝난 뒤 장민호는 "너무 잘한다. '미운 사내'를 이렇게 가볍게 부르는 사람 처음 봤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라고 감탄했다. 

장윤정 역시 "흡족하게 무대를 지켜봤다. 노래하는 모습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힘이 있다. 기분 좋게 하트를 드렸다"고 칭찬했다.

박세리는 "트롯 때문에 퇴사했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다. 퇴사할 만 했다.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방송화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