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개최… 21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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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3일, 오후 11:09

(MHN 김설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지드래곤은 13일 공식 SNS 채널 및 팬 커뮤니티를 통해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 개최 소식과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인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가족(FAMILY)처럼 소중히 여기는 지드래곤의 남다른 애정이 담겼다.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 속에 ‘FAM I LOVE YOU(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을 숨겨둔 이번 행사는, 인간 권지용으로서 팬들과 가장 솔직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비스테이지(b.stage) 회원 한정으로 진행된다. 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가 몰리며 역대급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드래곤은 최근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거머쥐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중국 QQ뮤직 연간 차트 ‘올해의 앨범’ 선정은 물론,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 ‘2025 YEAR-END CHART’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상을 입증하고 있어 이번 팬미팅에 대한 국내외 미디어의 관심도 뜨겁다.

독보적인 아티스트 지드래곤과 그의 팬이 함께 완성할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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