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는 강은비, 변준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강은비는 "데뷔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애교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갔다. 내숭을 많이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그때 아이돌 분들하고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니 열심히 리액션을 한 것뿐인데 제 이름 연관 검색어는 욕설 뿐이었다"고 털어놨다.
강은비는 "그게 제재가 안 되던 시절이라 악플을 볼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제가 애교를 부리면 준필이도 나를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싶었다. 여보, 자기란 말도 못 하겠는 게 제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떠날 것 같다. 그래서 저 자신에게, 그리고 준필이에게도 말을 더 세게 하고 욕도 더 많이 한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연기하기 전인 18살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강은비는 "그때로 돌아간다면 강은비가 예명인데 미진아, 그냥 미진이로 살았으면 좋겠어. 은비가 없는 세상에서"라고 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tvN '김창옥쇼4'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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