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1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공개한 예고편은 현재 와칸다의 수호자이자 새로운 블랙 팬서인 슈리(레티티아 라이트)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황량한 사막 위를 홀로 걷고 있는 슈리의 뒷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었다"라는 담담한 목소리에는 그가 감내해 온 수많은 상실과 책임의 무게가 담겨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음바쿠가 판타스틱 4의 멤버인 벤 그림(씽)을 맞이하는 장면은 전혀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히어로들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이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자신을 "와칸다의 왕"이라고 소개하는 음바쿠를 향해 "얀시 스트리트의 벤"이라며 화답하는 벤 그림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어떤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MCU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된 슈트를 착용한 슈리가 전투에 나서며 결연한 모습으로 와칸다 포에버 경례를 전하는 장면은 관객들을 MCU의 세계관 속으로 끌어들인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