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美콜롬비아대 복학..일+학업 병행[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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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4일, 오전 09:45

[OSEN=민경훈 기자]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올데이 프로젝트 1st EP 'ALLDAY PROJECT'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이벤트 포토콜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가 참석했다.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8 /rumi@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당분간 학업에 전념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이하 올데프) 애니(본명 문서윤)는 이달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 학기가 마무리되는 오는 5월까지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서도 "부모님과의 약속 때문에 아이비리그에 갔다더라"라는 질문에 "가수를 너무 하고싶었는데 '가수를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비화를 밝혔다.

콜롬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연습생 당시에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방학때만 한국을 방문해 회사로 출근하거나 동영상을 이용해 숙제를 제출하는 등 꾸준히 학업을 병행해 왔다.

휴학 후 본격적인 연습생 생활을 거친 애니는 지난해 6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지난달 첫 번째 EP 앨범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가운데, 앨범 활동이 끝난 공백기를 활용해 잠시 멈춰뒀던 학업을 이어가기로 한 것.

다만 애니는 완전히 올데이프로젝트로서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복학 후에도 해외 등에서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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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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