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사진=연합뉴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최 CP는 기획 의도에 대해 “예능 스포츠맨의 줄임말이다. 프로그램 제목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지었다”면서 “서장훈 씨가 ‘스포츠 선수들끼리만 모아놓으면 재밌다. 프로그램화 시켜보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과) 둘이 틈틈이 설정이나 게임 요소들을 구상했다. 메인 MC가 필요한데, 강호동 씨 이후로 은퇴 후에 예능판에서도 이름을 알린 분은 안정환 씨밖에 없다”며 “안정환 씨조차도 서장훈 씨가 섭외를 담당하셨을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관여도나 애정이 엄청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PD는 “스포츠 선수분들 중에서 끼가 넘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아예 스포츠 선수분들이 마음껏 얘기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예스맨’에는 양궁 레전드 기보배, 쇼트트랙 베테랑 곽윤기, ‘마린보이’ 박태환, 테니스 전설 이형택, NBA 경력의 하승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 ‘언더처블’ 투수 윤석민, K리그 대표 수문장 김영광이 출연한다. 여기에 서장훈과 안정훈이 코치로 나서 이들의 예능 도전을 응원한다.
‘예스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