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산후 출혈 아찔 상황.."물이 아닌 피 흘리는 소리"(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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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4일, 오후 08:59

(MHN 장창환 기자) '엔조이커플' 손민수와 임라라가 산후출혈로 고생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생후 '59일'된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소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임라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초 난임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다"라며 "임신 5주차부터는 심하게 입덧했다. 출산하면서 출혈도 많이 했다"라며 쉽지 않았던 쌍둥기 출산기를 설명했다.

임라라는 '산후 출혈'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와 관련해 손민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병원)의자가 피로 다 젖었"라며 "아내가 화장실 간 동선을 봤는데 상상도 못할 정도로 (바닥에)피가 묻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피 흘리는 소리였다"라며 끔찍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임라라는 "건강한 편이라서 운 좋게 살았지 큰일 날 뻔했다. 중환자실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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