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이적’ 김보경에 선전포고 “자비 없을 것”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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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4일, 오후 09:08

백지훈 감독이 외모 순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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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SBS 대표 스포츠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리그 첫 경기가 공개된다.

2026 리부트 시즌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리부트 0회’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리부트 시즌에서는 팀 개편은 물론, 이적 시장에서도 대격변이 예고됐다. 그중 가장 뜨거운 이적은 ‘FC탑걸’의 에이스 김보경이 ‘FC발라드림’으로 팀을 옮긴 소식.

선공개 영상에서 배성재가 “탑걸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김보경 선수를 뺏긴 심정이 어떤지 시원하게 말해 달라”고 묻자, 채리나는 “제가 엄청 사랑하는 동생이다. 정말 애착인형 수준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채리나는 “제작진에게도 솔직히 말했다. 이 멤버 그대로 가지 않으면 나는 그만두겠다. 그런데 김보경은 이제 어차피 떠난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 빠른 태세 전환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가 “그라운드에서 맞대결하면 태클 들어가나요?”라고 묻자, 채리나는 망설임 없이 “자비 없다”고 선언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리부트 0회’에서는 감독들 간의 ‘외모 순위’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 밖의 결과로 1위를 차지한 감독은 2표를 얻은 이근호 감독이었다. 특히 ‘FC월드클라쓰’는 “외국인이 좋아할 상이다”라는 투표 이유를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잘생김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백지훈 감독은 1표에 그쳤고, 백지훈 감독은 “진짜 억울한 거는 이근호한테 진 게 너무 억울하다. 다른 사람은 다 괜찮다”고 못마땅한 속내를 드러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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