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흑백요리사' 섭외 고사…시즌 3 출연할 생각이었다"

연예

뉴스1,

2026년 1월 14일, 오후 10:1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요리사 임성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흑백요리사2' 섭외 비화를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요리사 임성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오만가지 소스'의 고수로 화제의 인물이 된 요리사 임성근이 '유퀴즈'에 출격했다. 43년간 한식 외길을 걸어온 조리기능장 임성근은 앞서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알토란', '아침마당' 등에 출연해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였다.

임성근이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도 섭외가 왔지만, 시즌2에 출연하겠다는 말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제가 서바이벌을 해봤잖아요"라며 프로그램 완성도를 생각해 실제로는 시즌 3에 출연할 생각이었다고. 이후 임성근은 시즌2 섭외까지 고사하자 제작진에게 혼이 났다고 털어놨다.

'흑백요리사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하며 TOP7까지 진출한 임성근. 임성근은 "방송을 다 모르는 사람들이다, 내가 퍼포먼스만 보여주면 나한테 꽂히겠구나 그런 생각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른 셰프들이 방송 욕심이 없어 분량이 없었다고 분석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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