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임형주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등장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출연해 이목이 쏠렸다.
MC 전현무가 "리얼 프로 출연은 최초가 아닐까 싶은데, 팝페라의 아이콘 임형주 씨"라고 소개했다. 임형주가 밝게 첫인사를 건넸다. 또 "최연소 국민훈장, 한국인 최초 UN 평화 메달 수상, 로마 시립 예술원 최연소 석좌교수까지"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임형주가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이 됐다"라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그가 "서울시 자치구 최연소 이사장이다"라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이 "항상 뉴스나 국가 행사에서만 봤는데, 옆에 앉아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라고 했다.
이에 임형주가 "그러니까 내 이미지가 너무 무거워져서"라며 "많은 분이 언론에서 '대통령의 남자'라고 부르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임형주가 "심지어 공천 제의도 여러 번 받았다. 이런 얘기 해도 되나?"라고 깜짝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양쪽 정당에서 비슷한 시기에 제안이 왔다. (여야) 인재 영입으로 왔고, 20대 대선에서는 선대 위원장으로 양쪽에서 다 왔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