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48회 ‘국민OOO’ 특집에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근형은 해명하고 싶은 발언이 있다며 “오래전 방송에서 ‘똥배우’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후배 배우가 똥배우라고 저한테 욕을 먹었다더라. 신인 시절 연극 연습할 때 감독이 저한테 했던 말이었는데”라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정 배우를 겨냥한 말로 와전됐다는 것.
또한 박근형은 과거 ‘호랑이 선배’로 불리던 시절, 연기에 대한 기준과 현장의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후배 배우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특히 신인 시절 전도연의 연기를 “앵무새 같다”라고 호되게 지적했다는 것. 그는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라며 당시 전도연이 울면서도 끝까지 해내려는 근성을 보였다며 대성할 배우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