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혜윤, 7년간 단역만 50편…“현장서 욕설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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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5일, 오전 06:00

배우 김혜윤이 무명 시절 설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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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7회 ‘적수는 없다’ 특집에서는 63년 만에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9살 바둑 천재 유하준, 믿고 보는 대세 배우 김혜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김혜윤은 방송 댄스반 출신으로 장기자랑을 휩쓸고 다녔던 ‘인싸’ 중학생 시절을 비롯해 대세 로코퀸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김혜윤은 7년간 단역 생활하며 오디션만 100번 이상을 봤다고 밝혔다. 아마추어라고 지적받았던 연기 초창기 시절 이야기와 함께, 50편의 작품에서 배역 이름 없이 출연하며 겪은 설움도 솔직하게 고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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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하게 혼이 났다며 “방송에 나올 수 없는 말들도 있었고, 욕설을 현장에서 많이 들었다. 현장에서 속상한 일 있으면 매일 울었다. 대중교통 타고 이럴 때 울 때가 많았다”라며 무명 시절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오랫동안 촬영 대기하다가 손가락 동상으로 손톱이 빠진 적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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