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이상 인생을 논할 수 없다” (‘나혼산’)

연예

OSEN,

2026년 1월 16일, 오후 11:3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의 파격적인 ‘바이크 인생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오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기안84의 솔직한 바이크 철학이 더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구성환은 바이크 구입을 위해 퇴계로를 찾았다. 그는 “남자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영화 ‘비트’, ‘레니게이트’ 등 바이크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언급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기안84는 “저도 작년에 퇴계로에서 한 대 샀다”고 밝힌 뒤 “차로는 절대 못 준다. 그 해방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을 가도 바이크를 빌린다”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기안84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이상 인생을 논할 수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다소 과감한 발언이었지만, 자유와 해방을 중시하는 기안84 특유의 시선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기안84의 발언에 구성환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 바이크 토크는 이날 방송의 핵심 장면으로 남았다.

구성환의 로망 실현기 위에 기안84의 ‘인생론’이 더해지며, ‘나 혼자 산다’ 특유의 진솔한 매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바이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songmun@osen.co.kr
[사진] OSEN DB,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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