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라이벌’ 나훈아 피습 배후설 언급..“특수부 검사 조사 받고 풀려나” (‘비서진’)

연예

OSEN,

2026년 1월 16일, 오후 11: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남진이 나훈아 피습 사건 배후로 오해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스타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공연장으로 이동하던 중 김광규는 가요계 라이벌 나훈아와의 루머를 언급하며 “나훈아 선배님과 싸웠다는 말이 있었지 않냐”고 물었다.

남진은 “나훈아 씨도 얼굴 다쳤을 때 남진이 시켰다고 했다. 내가 조사도 받았다. 특수부에 갔다왔다. 특수부 검사가 날 특수시로 데려가더라. 조사 3분 하니까 ‘그냥 가세요’ 했다. 그런 오해도 받았다”라며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진은 베트남 월남전에 파병갔던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 같으면 안 한다. 밤만 되면 총알이 빗발치듯이 날아다닌다. 사람 많이 죽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당시 다낭 옆 호이안에서 파병 생활을 했다는 말에 이서진은 “지금은 너무 휴양지다. 저 최근에 갔다왔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남진은 “총 없으면 밖에 못 나갔던 시절이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