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비밀 맛집 리스트' 있다"… 리정 "돈 주고도 못 사"('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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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6일, 오후 11:52

(MHN 박선하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휴대전화 속 ‘비밀 맛집 리스트’가 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식사를 하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면허시험 전 동기 부여를 위해 바이크숍을 구경했다. 사고 싶은 바이크를 점 찍어둔 그는 배를 채우기 위해 이동하면서 “여기가 종로니까”라고 중얼거리며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핸드폰 속에는 그의 비밀 ‘맛집 리스트’가 담겨있었다. 구성환은 “핸드폰에 맛집 폴더들이 많다. 자주 가는 식당들을 동네별로 정리해놨다. 이거는 아무한테나 잘 안 알려준다. 혹시 붐빌까봐 그렇다”고 소개했다.

이를 본 기안84는 “종로에서만 50~60개를 갔다 온 거냐”고 질문했고, 구성환은 “아마 더 될 거야”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리정은 “저건 돈 주고도 못 산다”며 칭찬했다.

맛집 리스트를 보고 고심하던 구성환은 39년째 운영 중인 경양식당을 골랐다. 그는 “낭만과 분위기가 있는 곳이라서 제가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구성환이 선택한 식당을 본 패널들은 “여기 분위기 진짜 좋다”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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