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김지영 "예비신랑과 이미 동거 中"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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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17일, 오전 12:47

[OSEN=김수형 기자] 2월 결혼식을 앞둔 김지영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의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결혼 벼락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결혼 전에 관리가 이렇게 뜻대로 안 될 줄은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고충을 털어놨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 2~3시간마다 계속 먹게 된다”며 “참을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완전히 비어 있는 느낌이라 계속 뭘 찾게 된다”고 말했다.

결혼을 앞두고 계획했던 외적인 관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지영은 “울쎄라나 리프팅을 결혼 전에 해보고, 그 과정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결국 자연인 상태로 식장에 들어가게 됐다”며 “산부인과에 문의해 보니 압출 정도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고강도 근력 운동으로 드레스 핏을 보여주겠다는 계획도 있었지만, 지금은 무리하면 안 되는 시기라 모두 물 건너갔다”고 덧붙였다.

다만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은 아니다. 김지영은 “할 수 있는 선에서 관리해 보려고 한다”며 주말마다 예비 남편과 함께 수영을 하며 부기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 전에는 49kg대였는데 지금은 53.9kg 정도다. 초기에는 많이 안 찐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늘었다”며 “경각심을 갖고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영은 이미 예비 남편과 함께 생활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이미 같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결혼식이 더 형식적인 날처럼 느껴진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임신과 결혼이라는 두 가지 큰 변화를 동시에 맞이한 김지영은,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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