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세상 떠난 친누나 있었다…母 “숨만 쉬어도 고마워”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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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7일, 오전 01:27

가수 손태진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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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해 어머니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어머니는 손태진이 어린 시절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위험한 순간을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손태진에게 누나가 있었다며 “여자아이를 낳았는데,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다. 그 후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라고 밝혔다. 출산 당시 손태진의 건강도 위중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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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숨을 잘 못 쉬더라. 의사 선생님은 살 확률이 50%라고 했다. 딸도 똑같이 잃었기 때문에 이 아이도 그렇게 될까 봐”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남편은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라고 한다”라며 손태진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손태진은 “인큐베이터 생활하는 내내 그 곁을 아버지가 떠나지 않았다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미식가 스타들의 ‘먹고 사는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의 레시피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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