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결혼을 앞두고 사랑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입장권소현’에서는 “사랑은 있어야 해요!! 보미 언니에게 ‘LOVE ME MOR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에이핑크의 신곡 ‘LOVE ME MORE’를 소개하며 음악과 자신의 변화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신곡에 대해 “아련하면서도 청량하고, 청순한 느낌”이라며 “에이핑크만의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곡은 이전 곡들과 달리 사랑을 충분히 경험한 후 느끼는 감정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과거 곡들과의 차이에 대해서는 “초반에는 ‘몰라요’처럼 사랑을 잘 모르는 감정이었다면, 지금은 사랑을 다 알고 난 뒤의 느낌”이라며 “사랑을 경험한 이후의 감정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보미는 결혼을 앞둔 자신의 일상과 마음가짐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랑은 꼭 있어야 한다.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며 “강아지에게도 사랑을 느끼고, 지금도 소현이를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소현이 “사랑을 알게 됐냐”고 묻자 윤보미는 “많이 알았다”고 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또 윤보미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쉬는 날에는 일부러 휴대폰도 못 쓰게 하는 카페에 가서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혀 성숙해진 가치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오는 2026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으며, 윤보미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와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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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