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모친상' 유희관, 라디 '엄마'로 다 울렸다(불후의 명곡)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17일, 오후 06:36

(MHN 장창환 기자) 최근 모친상을 당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유희관이 노래로 어미니를 추억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무대에 오르기 전 유희관은 "최근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하늘로 가서 라디의 '엄마'라는 곡을 준비했다"라며 "돌아가시고 나니까 못 한 것만 생각났다. 잘하는 곡은 아니지만 진심을 담아 부르겠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유희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돌이켜보니 받은 거에 비해 해드린 게 많이 없더라"라며 "못난 아들이 엄마에게 바치는 노래"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 오른 유희관의 모습은 평소와 달리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진심으로 '엄마'를 열창한 유희관에 관객, 출연진, 자신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현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 바 있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