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배송문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일상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얘 뛰지마라”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화려한 무대와는 전혀 다른, 힘을 뺀 일상의 순간이 담긴 게시물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실내 공간에서 몸을 살짝 기댄 채 옆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눈을 가늘게 뜬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눈빛 대신, 차분하고 여유로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긴 흑발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렸고, 앞머리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렸다. 짙은 컬러의 니트 톱과 단정한 스타일링은 꾸밈없는 외출 혹은 휴식 중인 모습임을 짐작하게 했다. 과한 메이크업 없이도 카리나 특유의 분위기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특히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무대 뒤 카리나의 다양한 표정이 담겼다. 소소한 캡션과 함께 공개된 일상 컷들은 팬들과의 거리감을 한층 좁히는 역할을 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무대랑 완전히 다른 분위기”,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좋다”, “캡션까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에서 활약해온 카리나는 이번 게시물을 통해 무대 밖의 편안한 순간을 공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함을 걷어낸 일상 속 모습 역시 팬들에게는 충분한 화제였다.
한편 카리나는 그룹 에스파 멤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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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리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