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 투병’ 이솔이, 검진 앞두고 두려운 속내 토로 “간절하게 살아가”

연예

OSEN,

2026년 1월 17일, 오후 07:41

[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검진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솔이는 17일 개인 채널에 “으앙 검진 앞두고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 감출 수 없어 그냥 겁쟁이 모드에요. 마음따라 몸도 컨디션도 난조이지만..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지 뭐예요?”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다들 에너지와 의욕 넘칠 때 있고, 동굴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 있죠? 저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연초부터 있는 검진은 절 너무 두렵게 하고 있지만요? 6개월에 한 번씩 연장되는 삶이란 되려 세상을 간절하게 살아가게 한달까요? 삶에 애착이 마구마구 솟아나기도 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한 사진 속 이솔이는 맑은 날씨에 외출을 한 모습이다. 편안한 의상에 퍼 재킷을 둘러 패션 포인트를 준 이솔이는 명품 모자를 얹어 고급스러운 멋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솔이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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