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확 달라진 딸의 태도에 당황했다.
지난 16일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에는 ‘18개월.. 원래 이렇게 안 먹어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훈, 아야네의 딸은 식사 중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이들 부부는 ‘갑자기 밥 먹다 말고 엄청 운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지훈은 “뭐 때문에? 뭐가 문제예요? 감정이 왜 갑자기 이렇게 솟구쳤지?”라며 다독였다. 이어 “너 같은 어린아이들 엄청 많다. 밥 먹다가 울고 놀다가 갑자기 울고”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딸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결국 아야네가 나서 딸을 안아 달랬다.
이지훈은 18개월인 딸의 확 달라진 행동에 “18춘기. 18춘기의 시작. 모두가 겪는 18춘기의 아기. 이때 엄마, 아빠의 인내가 엄청 느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날에도 이들 부부의 딸은 오열했다. 아야네는 “어떤 날은 잘 먹는데 안 먹는 날이 더 많다”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이지훈은 “아예 안 먹어서 배고프면 더 잘 먹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아야네는 “해결 방법이 좀 다르다. 오빠는 안 먹으면 ‘그냥 안 먹어? 그거 안 먹어도 죽지 않는다’ 이거고 나는 골고루 좀 잘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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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









